아주 사소한 일기입니다.
그렇기 큰 기대는 안하시리라 봅니다.
그냥 쉽게 보다 쉽게 가시지 마시고 댓글하나 남겨주심
무척 감사하겠습니다.
200912
그렇기 큰 기대는 안하시리라 봅니다.
그냥 쉽게 보다 쉽게 가시지 마시고 댓글하나 남겨주심
무척 감사하겠습니다.
Write Date | Title | Writer | Reply | See |
---|---|---|---|---|
2009-12-31 | 절대로 잊을수 없는 09년. 다시는 안오는 09년 |
손목에빨간줄
|
2 | 339 |
2009-12-30 | 분명 열두시 지나서 썼는데...ㅠ.ㅠ |
손목에빨간줄
|
1 | 334 |
2009-12-29 | 힘든 사랑의 끝 |
손목에빨간줄
|
2 | 360 |
2009-12-29 | 발바닥이 아프다. |
손목에빨간줄
|
1 | 365 |
2009-12-28 | 오빠도착! 내차도 도착 |
손목에빨간줄
|
1 | 336 |
2009-12-27 | 일주일도 남지 않은 이천구년. |
손목에빨간줄
|
1 | 373 |
2009-12-26 | 심플하고 간단하게 써볼까? |
손목에빨간줄
|
1 | 322 |
2009-12-25 | 크리스마스엔 멀??? |
손목에빨간줄
|
1 | 334 |
2009-12-24 | 미래일기 2탄 |
손목에빨간줄
|
0 | 409 |
2009-12-24 | 만화방!!! |
손목에빨간줄
|
1 | 307 |
2009-12-23 | 장장 열두시간 꼬박 일한 후... |
손목에빨간줄
|
1 | 329 |
2009-12-22 | 나라는 사람의 존재감. |
손목에빨간줄
|
1 | 272 |
2009-12-22 | 사랑인걸까?? |
손목에빨간줄
|
3 | 399 |
2009-12-21 | 정말 성의없는 글에도 댓글이??? |
손목에빨간줄
|
2 | 306 |
2009-12-20 | 한마디로... |
손목에빨간줄
|
2 | 295 |
2009-12-19 | 생일. |
손목에빨간줄
|
1 | 325 |
2009-12-18 | 날아간 내 일기. |
손목에빨간줄
|
0 | 287 |
2009-12-17 | 내 마음. |
손목에빨간줄
|
1 | 331 |
2009-12-16 | 버려지는건가? |
손목에빨간줄
|
1 | 313 |
2009-12-15 | 진짜 기분이 별로였는데... |
손목에빨간줄
|
2 | 28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