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이지 잊지 못하는 해 일듯하다...
오빠를 만났고... 남자를 알게 되었고... 여자도 되었다.
직장에서 짤리기도 하고 일도 하게 되고...
아무생각없이 운동만 하게 되고...
돈 안버는 백수도 하게되고...
아...................... 정말이지 나에겐 이천구년이 정말로 다사다난한 해 이였던 듯
하다.....
오빠에게 난 그런 존재가 되었을까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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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이지 잊지 못하는 해 일듯하다...
오빠를 만났고... 남자를 알게 되었고... 여자도 되었다.
직장에서 짤리기도 하고 일도 하게 되고...
아무생각없이 운동만 하게 되고...
돈 안버는 백수도 하게되고...
아...................... 정말이지 나에겐 이천구년이 정말로 다사다난한 해 이였던 듯
하다.....
오빠에게 난 그런 존재가 되었을까???